4대강정비사업의 창녕함안보 아래 둔치에 들어선 생태공원인데, 주말인 9일 이곳에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주민들의 거의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