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여기,는 좋다.
이화원, 물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할아버지 그림과 글씨를 감상했더니 우리보고도 해 보라고 한다. 남편은 자신의 청년 시절 자화상 같기도 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배지영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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