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쫄면

50년 넘은 기계를 이용해 쫄면을 만들고 있는 '광신제면' 하경우씨. 하씨의 정성들인 관리 덕분에 장수하고 있는 성형기는 13일도 열심히 면발을 뽑았다.

ⓒ박소희2012.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