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당에 투입된 경찰특공대 팀장의 검찰 진술서 사본. 이 팀장은 증인신문에서 당시 망루안에서 지른 '다 죽어'하는 소리에 대해 "진압당시에는 적개심에 올라오면 다 죽여버리겠다로 들렸지만 시간이 흐른 뒤 생각해보니 위험하니 피하라는 말이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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