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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오마이뉴스>가 주최하는 '제5회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에 초청된 학생과 학부모가 14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을 방문해 일일강사로 나선 개그맨 김학도와 차승환로부터 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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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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