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꾸니 신사에 전시된 인간어뢰. 승무원이 탑승해 미군함에 부딪혀 자폭한다. 뒤에는 가미가제 특공대가 몰았던 전투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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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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