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능선에는 노점상 자판 주변에는 다 쓰고 버린 플라스틱 물통 20~30여 개와 천막 등 쓰레기들이 아무렇게 방치되어 바람에 뒹굴고 있어 큰 산불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까지 있는 상태였다.
ⓒ박상봉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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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