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에콰도르

관악기와 타악기, 현악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에콰도르 '쿠쿨라오'를 연주하고 있는 '밤부 앙상블'.

ⓒ중남미문화축제 기록취재팀 제공2012.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