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임금체불로 심형래 감독을 노동부에 신고한 영구아트무비 직원들이 그의 카지노출입설과 <디 워>의 제작비 부풀리기 일체를 폭로하고 있다.(왼쪽 사진)
ⓒ민원기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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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