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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

논산 푸른들 농원의 대표, 이기성(50)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먹여도 해롭지 않을 과일을 생각했기 때문에 애초부터 무농약 친환경을 고집했고, 까다로운 인증 절차도 통과했다. 무엇보다 맛을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의 뚝심을 엿볼 수 있었다.

ⓒ국은정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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