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관 내 전라남도관을 찾은 학생 관람객들이 갯벌생물과 갯벌염전에서 채취한 천일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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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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