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8일 현재 오키나와 헤노코 탄약창기지 인근에서 헤노코 해상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농성을 1665일째 벌이고 있는 오키나와 반전 평화 활동가 토미야마 마사히로.<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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