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 현대차 공장을 찾은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과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얘기를 들으며 자동차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 최병승씨는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부당해고를 당했고 올 2월 대법원 판결로 복직결정이 났으나 사측의 행정소송으로 장기간 싸움중이다.
ⓒ남소연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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