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FTA로 가격이 인하된 체리와 와인, 오렌지 등이 원자재 수입에도 영향을 미쳐 국내 생산 물가에 영향을 주는 물가안정의 도우미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필수재가 아니다. 밥 대신 오렌지를 먹을 수 없고 국 대신 와인을 마실 수 없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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