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데뷔 40주년을 맞은 배우 고두심이 기념연극 <여섯 주 동안 여섯 번의 댄스레슨>이 7월24일부터 9월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26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열린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지현준이 파트너인 고두심의 춤에 대한 열정을 칭찬하고 있다.
ⓒ이정민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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