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일행과 함께 화산 온천에서. 이십대인 우리 둘을 빼고는 모두 육십대 이상이신데, 어찌나 정정하시던지 오히려 우리 기가 눌릴 지경이었다.
ⓒ전숙녀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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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