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두 개의 문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을 공동연출한 김일란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만난 오마이스타에게 용산참사 현장을 최근에 둘러본 뒤 스마트폰에 담아왔다며 풀이 자라나고 있는 현장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민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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