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한국수력원자력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일반?방사선) 초안 공청회’가 열렸는데, 찬성과 반대측 주민들이 충돌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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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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