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는 6월 15일부터 전주 팔달로에서 매일 삼보일배를 하고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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