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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용산3구역

용산3구역의 최희윤씨는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기 내에 강제철거는 없다"며 "협상과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법, 제도 개선으로 풀지 않으면 재개발 문제는 언제 어디서나 반복될 뿐"이라고 말했다.

ⓒ강민수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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