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8층에서 영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안효철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홍지유 감독, 김일란 감독,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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