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는 3일 정오부터 한 시간 동안 지부가 있는 전국 25개 지역에서 동시에 1인 시위를 벌였다. 남편과 애인으로부터 살해당한 여성들을 추모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사진은 광주여성의전화 관계자가 3일 정오부터 광주 유스퀘어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이주빈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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