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우 씨가 수확한 블랙마토를 골라 상자에 담았다. 이 블랙마토는 현재 서울과 광주의 공판장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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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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