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목공예센터를 찾은 정하돈 씨 부부가 전시물품을 돌아보고 있다. 정씨 부부는 부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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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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