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의 팬들이 각자의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해주었다. 한국 일본 대만의 팬이라는 이들은 장근석의 공연 때마다 함께 모여 공연을 즐기고 교류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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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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