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반대시민대책위원회'는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열리고 있는 9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당성 없는 가포신항을 위해 19만평 마산만 매립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차윤재 마산YMCA 사무총장이 마산만 매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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