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고 또 붓고... 끝없는 MB표 재앙입니다
다리 위에서는 수문에 시멘트를 들이붓고, 바지선에서는 강물 속으로 모래를 퍼붓고. 22조원이나 처박았는데 언제까지 이 미친짓을 해야 할까요?
ⓒ낙동강지키기부산운동본부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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