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윤금순 비례대표 의원의 사퇴 건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다음 순번인 서기호 전 북부지법 판사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트위터에 '가카 빅엿' 글을 올린 뒤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는 올해 3월 통합진보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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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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