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수인선 개통 관련 일부 구간에만 방음벽을 설치한 가운데 청학동 지하로 들어 가는 입구 140m 구간은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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