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을 산 나무. 2012년을 살아가는 그 어떤 사람보다 오래살았지만 이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