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발레단이 공연중인 케네스 맥밀란 버전 발레<로미오와 줄리엣> 중. 이현준(로미오 역)과 안지은(줄리엣 역)의 1막 발코니 파드되(7월 10일 공연)는 격정적인 리프트 동작으로 아름다운 연인의 사랑을 극적으로 표현해내었다.
ⓒ유니버설 발레단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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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