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에 둔감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난 6월 22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안내문과 '냉방중' 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출입구 문을 닫지 못하게 노끈으로 묶어 놓았다. 에너지 절약 운동이 얼마나 형식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안호덕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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