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욱 사무처장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의심 진단을 받고 오는 16일 정밀진단을 받으려 했으나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방북을 도운 혐의로 지난 7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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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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