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에 바쁘다보니 계절의 변화에 대한 느낌조차 무뎌진 것 같다. 그래도 텃밭의 호박, 오이,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은 어김없이 여름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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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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