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무서운 이야기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무서운 이야기> 시사회에서 <해와 달>에 출연한 배우 김현수가 공포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뒤에 앉은 배우 노강민과 정범식 감독이 이야기를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이정민2012.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