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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두 개의 문>에 단체관람 온 전·현직 인권위 상임위원들. 이날 영화 관람 후 상임위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맨 왼쪽이 안경환 교수.

ⓒ강민수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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