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선이 물속에 6대, 육지에 1대 등이 방치되어 기름이 들어 있는 드럼통까지 방치되고, 둔치공원 친수공간에 잡풀이 사람이 키 높이를 넘어 자라고 더욱이 이공간은 인공 수로를 만들 구간인데 역행침식으로 무너져 내리고 세워진 보행교가 위험에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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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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