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지만...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갑니다. 나무 기둥이 화강암 틀을 넘쳐흐르지만 가로수들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최병성2012.07.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