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로 엇갈린 해석을 내놓은 교과부(위)와 노동부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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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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