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로 인해 입주한 점포에 누수가 발생하자 시공사측은 긴급하게 실리콘으로 보수공사를 했다. 하지만, 점주들이 하자보수를 요구하자 비가 더 오면 살펴보겠다며 시간떼우기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동이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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