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스타를 방문, 해맑은 미소를 지며 포즈를 취고 있다. 주지훈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1인2역인 소심한 세자 충녕과 왕 연기를 해야 하는 노비 덕칠 역을 맡아 영화팬들과 만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