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무효' 드러누운 통합진보당 당원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5.12 중앙위 폭력사태와 관련 제명된 용혜랑 당원의 인천시당부위원장 후보 자격 박탈 무효를 요구하며 용혜랑 남동구의원과 김맹규 당원이 바닥에 드러누워 시위를 벌이며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의 출입을 막고 있다.
ⓒ유성호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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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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