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인문학 강의는 10대에서 80대까지 같이 강의를 듣는다. 이 넓은 간격을 메우고 청중을 다 모을 수 있는 강사가 많지 않다. 배병삼 선생님의 강의는 모든 연령층을 집중시켰다. 왜냐면 유교라는 오래된 가치를 우리 시대의 언어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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