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갑) 의원은 26일 "정부가 예산 지원도 없이 경인아라뱃길 접근 항로 사업을 항만공사에 떠넘겨 969억 원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