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서 나온 부산물
바로 전날 잡아 식탁에 올라 온 싱싱한 간, 지라, 허파 등 말부산물. 말의 간은 "눈이 번쩍 뜨인다"고 할 정도로 '없어서 못먹는' 강장식품이다.
ⓒ양김진웅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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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