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대회 첫날인 28일(현지시각) 남자 수영 400미터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딴 순양(중국), 동메달의 피터 반더카이(미국)와 함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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