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터스측은 "법률자문이 없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영포 변호사 김아무개'라고 써있던 홈페이지 사진(왼쪽)은 31일 확인 결과 삭제돼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