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4일째인 31일(현지시각)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놓고 일전을 겨룬 안드레아 발디니(이탈리아)와 최병철(한국). 최병철이 15-14로 승리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