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는 외국인 노동자
캄보디아 노동자 뜨엄 멍씨가 사업주의 폭행으로 이마에 피를 흘리고 있다. 해당 사업주는 뜨엄 멍씨가 사업장을 이탈하기 위해 자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뜨엄 멍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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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서서히 물러갈 때, 이 봄날의 꽃이 자신들을 위해 화사하게 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자신을 지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