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불(서복)의 전설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정방폭포 옆에 2003년에 전시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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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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